[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맨유와 인터밀란 구단이 30일(한국시각) '칠레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의 임대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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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산체스의 임대가 완료됐다. 산체스는 1년간 임대로 인터밀란 유니폼을 입게 됐다.
맨유 구단은 '맨유와 인터밀란 구단은 알렉시스 산체스에 대한 1년 임대에 합의했다. 2017년 1월 아스널에서 맨유로 이적한 이후 산체스는 45경기에 나섰고, 모든 경기를 통틀어 5골을 기록했다. 인터밀란에서 한 시즌간 행운을 빈다'는 짧은 이적 오피셜을 전했다.
EPL 최고 주급이 마지막까지 임대의 걸림돌이 됐지만 맨유가 일부를 지원하기로 하면서 계약이 전격 성사됐다. 산체스는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인터밀란에서 먼저 이적한 '맨유 전동료' 로멜루 루카루와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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