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이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상대로 시즌 13승에 다시 도전한다.
류현진은 지난 24일 홈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4⅓이닝 동아 홈런 3개를 포함해 9안타를 맞고 7실점하는 최악의 피칭을 하는 바람에 1점대 평균자책점이 무너졌다. 2.00으로 여전히 메이저리그 전체 1위지만, 사이영상을 굳히기 위해서는 1점대로 다시 낮출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류현진이 상대할 애리조나의 선발 라인업은 케텔 마르테(중견수), 팀 로카스트로(좌익수), 에두아르도 에스코바(3루수), 크리스티안 워커(1루수), 윌머 플로레스(2루수), 애덤 존스(우익수), 닉 아메드(유격수), 카슨 켈리(포수), 메릴 켈리(투수) 순이다. 스위치 타자인 마르테와 에스코바를 포함해 9명 모두 류현진을 상대로 오른쪽 타석에 들어선다.
이에 맞서는 다저스는 피더슨-비티-터너-벨린저-폴락-시거-스미스-에르난데스-류현진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류현진은 포수 윌 스미스와 호흡을 맞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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