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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재학이 기록한 3⅓이닝은 올 시즌 소화한 최소이닝이었다. 종전까진 6월 22일 KT 위즈전에서 소화했던 3⅔이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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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로 뒤진 2회에도 불안감을 지우지 못했다. 선두 안치홍에게 중전안타, 황윤호에게 좌측 담장을 맞는 2루타를 허용해 무사 2, 3루 위기 상황에 몰렸다. 이후 한승택을 삼진으로 돌리며 한숨을 돌렸지만 최원준의 2루수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2사 3루 상황에선 김선빈의 평범한 유격수 땅볼이 불규칙 바운드가 되면서 추가실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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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의 솔로포로 2-5로 뒤진 4회에는 선두 최원준을 투수 앞 땅볼로 잡아낸 뒤 김선빈에게 볼넷을 내주고 터커를 상대하다 김건태로 바뀌었다. 다행히 김건태가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이재학의 실점은 늘어나지 않았다. 창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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