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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은 '개그계 마더 테레사'라는 별명까지 생성할 정도로 후배들에게는 아낌없이 베푸는 것으로 유명하다. 남희석은 "최근 조세호가 압도적인 1위다"라며 "조세호는 버는 만큼 베푸는 후배다. 이제는 저보다 더 벌어서 밥을 많이 산다"며 훈훈한 미담이 열리는가 했다. 그런데 "재석이 경우는 모르게 계산하고 간다. 세호는 영수증을 흔들며 '카드에서 피가 나요'라고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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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희석은 후배들을 위한 성공 법칙 세 가지를 공개했다. '분에 넘치는 차를 사라'는 남희석은 좋은 차를 유지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에 몰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항상 옷차림에 신경써라'며 항상 준비된 모습이길 바라는 마음임을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저에게 '모자를 쓰지마라'고 한 적이 있다"라며 "그 조언 후에도 모자를 계속 썼음에도 나는 성공했다"고 말해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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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는 "서른 살이 되던 해에 저한테 선물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여의도로 이사를 갔고 월세가 250만 원 이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금은 그 집보다 4분의 1정도 크기의 집에 산다. 작은 집에서 사는 행복을 알게 됐다"며 "큰 집에 살 때는 집에 정이 안 가서 불면증도 왔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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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남창희는 유재석, 김구라, 박명수, 홍진경 등 각각의 유형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유독 선배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에 대해 "거절을 잘 못한다"고 답했다.
성대모사의 달인 이수지는 과거 개그프로에서 조선족 성대모사 때문에 실제 힘든 부분이 많았다고. "조선족을 욕먹이고 있다고 중국말로 메시지를 받았다"라며 "동기들과 양꼬치 집을 갔는데 사장님이 오지 마라고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훈은 18년 차 수집광으로 최근 '피규어&블럭 리뷰어' 채널을 운영 중이다. "전문숍 수준의 수집품들 중 최고가는 정가가 330만 원 정도다"라며 "채널 운영으로 가장 많이 벌 때는 한 달에 국산 중형차 값 정도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