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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오랜 시간 개그계를 지켜온 남희석은 '개그계 마더 테레사'라는 별명까지 생성할 정도로 후배들에게는 아낌없이 베푸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후배들은 남희석의 훈훈한 미담을 재미있게 방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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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남희석은 자신만의 성공법칙이 있다고 전했다. '분에 넘치는 차를 사라'는 남희석은 좋은 차를 유지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에 몰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항상 옷차림에 신경써라'며 항상 준비된 모습이길 바라는 마음임을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저에게 '모자를 쓰지마라'고 한 적이 있다"라며 "그 조언 후에도 모자를 계속 썼음에도 나는 성공했다"고 말해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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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후배들은 돌려서 말하는 남희석의 '스무고개 화법' 에피소드를 밝혔다. 그러면서 과잉 충성하는 타입인 남창희는 여자친구와 계획한 여행까지 미뤘다고. 남희석은 "딸이 저랑 똑같이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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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이 아버지 같다"는 이진호는 자신이 방송에서 활약한 날이면 남희석이 "아이고 내 새끼 잘했다"며 진심 어린 칭찬을 건낸다고. 또한 지난해 이용진과 함께했던 코미디쇼 '용진호쇼'를 기획하고 응원한 사람이 남희석임을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전현무는 남희석을 "유일하게 대본이 필요 없는 MC"라고 평가했다. 과거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 해 대본 없이 방송을 막힘없이 마무리하는 남희석에 감탄했다고 전했다. 이에 조세호는 남희석이 "항상 눈을 보고 답을 들어라"라고 말해 많이 혼난다고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