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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예비 사건에서 함께 복귀한 조재윤, 이태환. 조재윤의 야근으로 이태환이 먼저 퇴근해야 하는 상황이 되자 이태환은 보고서를 쓰는 조재윤의 옆을 지키며 늦은 시간이 되서야 퇴근 했다. 이태환은 마지막까지 멘토 형사에게 "우리 재윤이 형 잘 부탁한다"며 맏형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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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멈추지 않고 이태환은 조재윤에게 섬세한 손놀림으로 파스를 붙여주는 것은 물론 근육통이 심한 맏형을 위해 마사지까지 자처했다. 이태환의 섬세함과 스윗함에 감동한 조재윤이 "진짜 넌 사랑받겠다"고 말하자 이태환은 "연락 주시면 사랑해드리겠다"고 갑자기 공개 구혼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조재윤은 이태환이 "대한민국 최고의 남자"라며 공개구혼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고 내친김에 휴대폰 번호까지 공개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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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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