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친구들과 함께 차린 김충재의 작업실이 공개됐다.
Advertisement
먼저 기안84의 몸에 비닐을 두르고 작업을 시작했다. 볼드캡을 씌우고, 아세톤으로 볼드캡 경계선을 녹였다. 이어 주제와 경화제를 1:1 비율로 섞어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으로 제작했다. 이후 귀 부터 시작해서 얼굴 전체에 바르고 또 발랐다. 무려 4시간에 걸친 작업이었다.
Advertisement
김충재는 "원룸에서 투룸으로 이사했다. 공동 현관도 있고, 엘리베이터도 있고, 채광도 좋고 배수도 좋은 그런 곳으로 이사했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Advertisement
저녁 식사 후 완성작을 오픈했다. 기안84는 "기분 나쁘게 생겼다"며 당황했다. 이후 완성 단계의 흉상84가 공개됐고, 회원들은 "너무 잘 만들었다"며 감탄했다.
이후 이시언은 승마 연습을 위해 집을 나섰고, 그때 "또 하나의 가족, 상도동 물방개"라며 새로 구입한 중고차를 소개했다.
물방개를 타고 도착한 승마장. 승마 부츠, 승마 헬멧 등 작비 착용 후 이날 함께 할 하이드로와 인사를 나눴다. 9년 만에 다시 잡은 고삐에 이시언은 바짝 긴장했다. 이시언은 바로 빨리 걷기에 이어 뛰기까지 도전, 시원하게 내달렸다. 이시언은 첫 구보 성공에 "달리니까 좋더라. 말과 반 몸 정도 된 것 같다"며 웃었다.
이시언은 "기분 좋았다. 그 친구도 빨리 끝내려고 갔다온 게 아니가"라면서 "뿌듯하다. 달릴 수 있어서 좋았다"며 웃었다.
저녁 메뉴는 조개구이였다. 푸짐한 한 상에 무지개 회원들은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시언은 "앞으로도 지금처럼 계속 해야 할 것 같다. 더 멋있게 잘 달릴 수 있게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며 "브래드 피트 처럼 타고 싶다"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