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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충재는 흉상 작업에 도전, 기안84에 도움을 요청했다. 그동안 우기명, 개업식, 인테리어 등 김충재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던 기안84는 흔쾌히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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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는 "눈 뜨면 스마트폰을 하고 두뇌가 하루 종일 돈다. 항상 과부하가 걸리는 느낌인데, 그때는 차단된 느낌이니까 생각 없는 것도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화장실의 위기까지 극복하며 버틴 4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유토 작업 후 내부를 폼으로 채우면 완성된다. 폼이 굳을 동안 두 사람은 김충재의 집으로 향했다. 김충재가 힘들게 발품을 팔아 장만한 뉴하우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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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와 김충재는 함께 고생해서 만든 흉상을 보고 극과 극의 리액션을 보였다. 특히 본인의 얼굴을 직접 마주한 기안84는 "저런 친구 있으면 안 만날 것 같다"며 흉상에 모자를 씌워 웃음을 안겼다. 이후 완성 단계의 흉상을 공개됐고, 회원들은 "너무 잘 만들었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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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었기에 쉽지 않았지만 함께 였기에 더욱 즐거웠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