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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UEFA)은 30일 모나코에서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조추첨식을 진행했다. 유벤투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버쿠젠,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와 D조에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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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프닝이 있었다. 아틀레티코 팬들이 호날두를 향해 야유를 쏟아 부은 것. 호날두는 화를 참지 못하며 자신의 UCL 우승 횟수를 상징하는 손가락 5개를 펴보였다. 호날두는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의 열성 응원 탓에 1차전에는 무기력했다. 팀은 0대2로 패했다. 그러나 2차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활짝 웃었다. 유벤투스가 2차전에서 3대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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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 스타는 31일(한국시각) '호날두가 UCL 조편성 이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에게 적대감 완화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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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려운 경쟁이 될 것이다. 하지만 올해는 우리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유벤투스가 잘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