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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이렇다. 네이마르는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7년 FC바르셀로나를 떠나 PSG에 새 둥지를 틀었다. 하지만 그는 올 시즌 FC바르셀로나 복귀를 원하며 PSG를 압박했다. 2019~2020시즌 프랑스 리그1 개막 후 단 1경기도 출전하지 않았다. 킬리안 음바페와 에딘손 카바니 등이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네이마르는 움직이지 않았다. 오히려 현지 언론은 최근 2~3일 사이 '네이마르 이적을 두고 PSG와 FC바르셀로나의 마지막 협상이 진행된다. 이적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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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단장은 "지난 27일 열린 첫 번째 서면 제안은 거절했다. 조건이 우리에게 맞지 않았다. 이적 마감 시간이 3일 남았는데, 현재로서는 합의 의사가 없다. 우리는 네이마르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는 뛰어난 선수다. 나는 그를 많이 좋아하고, 우리는 그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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