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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래시포드 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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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맞섰다. 최전방에 래시포드, 그 뒷선에 다니엘 제임스-마타-페레이라, 수비형 미드필더로 포그바-맥토미니, 포백에 영-매과이어-린델로프-완비사카를 배치했다. 수문장은 데헤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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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다니엘 제임스 연속골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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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는 전반전에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반면 포그바는 실수가 잦아 이름값에 미치지 못했다.
사우스햄턴은 홈에서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0-1로 끌려간 후반 13분 베스터가드가 헤딩 동점골을 뽑았다.
사우스햄턴이 1-1로 동점인 후반 7분 먼저 교체 카드를 썼다. 애덤스를 빼고 롱을 넣었다.
맨유는 후반 23분 조커로 린가드와 마티치를 투입해 공격 분위기를 바꿨다.
사우스햄턴도 후반 26분 암스트롱을 투입했다. 그런데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28분 단소가 경구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하센후틀 사우스햄턴 감독은 수적 열세가 된 후 4분 만에 공격수 인스를 빼고 수비수 요시다를 투입해 수비를 강화했다.
맨유 솔샤르 감독은 마지막 교체카드로 그린우드를 투입해 공격의 고삐를 더 조였다. 수적 우위의 맨유는 파상공세를 퍼부었지만 골결정력이 부족했다. 또 상대가 몸을 던지는 수비를 펼쳤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