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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퓨처스리그는 11개 팀이 북부(한화, 고양, SK, LG, 두산)와 남부(상무, 롯데, NC, KIA, KT, 삼성) 2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북부 리그는 한화 이글스가 2006년 이후 13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고, 남부리그는 상무 야구단이 2012년 이후 8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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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리그는 상무 야구단 선수들이 전 부문 1위를 휩쓸었다. 상무 김유신은 12승, 평균자책점 2.25로 2관왕에 올랐고, 상무 김정인 역시 12승으로 공동 다승왕이 됐다. 상무 강한울은 타율 3할9푼5리로 이 부문 1위를, 13홈런을 기록한 상무 양석환은 홈런에 이어 타점(68타점)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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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올 시즌 퓨처스리그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2017년 시행 이후 호평을 받았던 퓨처스서머리그 기간을 확대 편성하고 15경기를 생중계하며 선수단 컨디션 관리와 KBO 리그 적응력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KBO 퓨처스리그 전용앱과 퓨처스리그 인공지능(AI) 로봇기자 케이봇(KBOT)을 통해 퓨처스리그 경기 일정과 결과, 순위, 기록 등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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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