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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은 "'안녕하세요'가 처음 시작했을 때 아들이 5살이었는데 지금은 중학생이다"며 '안녕하세요'와 함께 한 긴 시간을 실감케 했다. 이영자는 '안녕하세요'가 이렇게 긴 시간동안 함께 할 수 있었던 이유를 고민의 주인공들에게 돌렸다. "저희 노력보다는 아낌없이 고민을 풀어주신 고민 주인공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미소지었다. 이를 들은 김태균은 "저희 덕분이기도 하다"며 너스레를 떨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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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우리 프로그램이 첫 방송 후 곧 없어질 거라는 반응이 있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웬만해서 자기 집안 문제를 드러내는 걸 꺼려한다고 했다. 하지만 계속 함께 하다 보니 근본적 문제가 해결되기 시작하고 집에서 단 둘이 얘기하는 것보다 객관적으로, 순기능이 나타난 것 같다"고 뿌듯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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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지막 방송에는 가수 백지영과 트와이스 모모·다현, 황제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보디빌딩 대회 출전을 반대하는 남편에 대한 아내의 고민, 마술사의 꿈을 꾸고 있는 아들을 반대하는 아버지의 이야기, 편식하는 동생 때문에 고민이라는 누나의 사연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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