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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MC'로 거듭난 장성규는 5년만에 얻은 둘째 소식을 깜짝 고백했다. 장성규는 자신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는 '임신 3개월'이라는 청취자의 사연이 등장하자 "방송에선 처음 얘기한다. 저도 둘째가 생겼다. 아내가 임신 12주"라고 답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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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방송을 마친 뒤 자신의 SNS에 "2019년은 제 생애 가장 특별한 해다. 기쁜 일이 참 많았다. 그중 으뜸은 단연 둘째 천사를 만나게 된 순간"이라며 둘째 아이의 모습이 담긴 초음파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아가야 아내야 고마워요"라며 '참 행복'이란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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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대표 아나테이너(아나운서+엔터테이너)로 활동해온 장성규는 올해 3월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이후 웹예능 '워크맨'을 비롯해 JTBC '방구석1열', '호구의차트',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V2', MBC 라디오 '굿모닝FM', Mnet '퀸덤', '니가알던내가아냐 V2'등에 출연하며 전방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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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은 둘째 '아리'에 대해 "축복과 사랑으로 잘 지내고 있다. 발도장도 찍고, 신기하고 사랑스럽다"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고 사랑받는 아이로 잘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