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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의미 '균형'은 70kg 성인이 1만보를 걸을 때 발에 700톤의 부하가 발생한다는 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 700톤의 부하 중 60%를 엄지발가락이 지탱한다. 따라서 관절/척추의 균 및 기능 유지를 위해 엄지발가락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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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를 위한 치료는 '수술' 이다. 대한족부족관절/정형외괴학회 국제 및 홍보분과의 박의현 위원(연세건우병원)은 "온라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교정기는 보조기구에 불과하며 완치와 무관하다. 실제 관련 전문학회 및 SCI 저널 어디에도 이를 통한 치료 성공사례 보고는 전무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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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족부족관절학회 논문편집위원회 이호진 위원(연세건우병원)은 중기 무지외반증을 외과의 복강경 수술처럼 작은 구멍만을 이용한 최소침습 교정술(MIS)로 치료한다. 절개창이 작아 수술 후 통증 경감 및 절개부위 회복을 위한 치료지연 문제없이 평균 2일 이내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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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박 위원은 단일 절개를 통해 통증과 치료지연 문제를 보완하고, 어떤 장력과 충격에도 정렬이 틀어지지 않도록 돌출된 뼈에 실금을 내어 내측으로 당겨 견고히 고정하는 교정법을 적용했다. 이 결과, 통증을 측정하는 VAS Score(10점 만점)는 7점에서 평균 2점으로 3.5배 감소하였고, 평균 입원기간은 양측 동시교정에도 2.5일로 편측과 큰 차이없이 빠른 회복결과를 보였다.
따라서 무지외반증 수술은 심한 통증과 불편이 동반된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면 이제라도 족부병원, 의사를 찾아 발전된 수술을 통해 부담없는 치료를 받길 바란다. <스포츠조선 medi@sportschso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