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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칭스태프 연쇄이동의 첫 발을 뗀 팀은 삼성 라이온즈다. 지난달 30일 허삼영 신임 감독을 선임한 삼성은 코칭스태프 교통 정리까지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진갑용 코치가 팀을 떠난 가운데, 나머지 코칭스태프 자리에도 상당수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7일 일본 미야자키의 교육리그 참가를 앞두고 있는 삼성은 빠르게 조각을 맞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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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팀들의 코치진 보강 포커스는 대부분 상위권 팀에 맞춰져 있었다. 두산 베어스가 주 타깃이었다. 올 시즌까지 5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두산을 만든 '화수분 야구'는 나머지 팀들의 연구 대상이 된 지 오래. 뛰어난 활약을 펼쳐온 두산 선수들을 곁에서 지켜보며 지도해 온 코치진의 주가는 그만큼 뛸 수밖에 없었다. 두산에서 각각 수석코치, 투수코치를 지냈던 한용덕 감독(한화)과 이강철 감독(KT)이 대표적 케이스다. 팀 구성의 변화폭이 유독 큰 올 스토브리그에선 두산 뿐만 아니라 SK 와이번스, 키움 히어로즈 등 '3강'으로 분류되는 팀들의 코치진들의 행보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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