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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잘츠부르크는 3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2차전 경기를 벌였다. 전력상 앞서고, 홈인 리버풀의 대상이 예상된 경기. 하지만 3-0으로 앞서던 리버풀은 한국인 공격수 황희찬에게 추격골을 허용한 뒤 흔들리며 3-3 동점까지 허용했다. 모하메드 살라의 결승골로 체면 치레를 했지만, 리버풀은 잘츠부르크에 혼쭐이 났다. 특히, 발롱도르 후보로 거론됐던 세계 최고의 수비수 반다이크는 황희찬에게 실점을 할 때, 그의 개인기에 농락을 당하는 움직임으로 전 세계 축구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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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크는 첫 번째 실점 장면에 대한 질문에 "우리는 드레싱룸에서 우리가 허용한 골에 대해 얘기하지 않는다"며 즉답을 피했다. 반다이크는 실점 장면보다 경기력 향상에만 중점을 두고 얘기를 이어갔다. 그는 "우리는 더 잘하고 싶을 뿐이다. 더 많은 골을 넣어야 한다. 우리는 승리를 원했고 해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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