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전 유벤투스 감독이 일단 급하지 않은 모습이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유벤투스 감독직에서 물러난 알레그리 감독은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세리에A 5연패를 달성한 감독에게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쪽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다. 특히 토트넘과 맨유가 그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토트넘은 마우리치오 포체티노 감독이 자신의 미래에 대해 불투명한 모습을 내비치고 있으며, 올 시즌에도 부진한 맨유는 명장에 대한 관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 알레그리 감독은 지난 토트넘-바이에른 뮌헨의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보며,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알레그리 감독은 일단 올 시즌까지는 휴식을 취하고, 다음 시즌 복귀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행선지는 역시 잉글랜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알레그리 감독은 영어 레슨을 받는 등 잉글랜드에서 일하고 싶다는 속내를 숨기지 않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