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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는 "류현진은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네 차례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1승 3패, ERA 9.95를 기록했다"며, "그러나 그는 (9월 초중순부터) 더 많은 휴식을 취하자 원래 모습을 되찾았다. 그는 정규시즌 마지막 세 차례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해당 기간 평균자책점 1.29, 21탈삼진을 기록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지난 세 경기를 각각 9일, 7일, 5일간 휴식기를 가진 후 등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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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리그에서 통상적으로 선발투수는 4일 휴식기를 가진 후 등판한다. 그러나 워싱턴 포스트의 지적대로 류현진이 8월 중순~9월 초 겪은 부진의 원인이 전적으로 '휴식' 탓이라고 보는 데는 무리가 따른다. 그는 워싱턴 포스트가 가리킨 해당 기간 네 경기에 매번 5일 휴식 후 등판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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