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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가장 많은 10명의 선수를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1군에서 11경기에 등판한 이인복을 포함해 6명의 투수가 ABL에서 뛰게 됐다. 4명의 야수조에는 고승민, 허 일 등 팀의 최고 유망주들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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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롱 코리아는 선수들을 이끌 감독도 함께 발표했다. 뉴욕 양키스에서 불펜 투수로 활약한 바 있는 메이저리그 출신 그램 로이드가 사령탑을 맡는다. 호주를 대표하는 야구영웅 로이드는 질롱 코리아의 연고지 질롱시티 출신이며,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30승(36패) 4.0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로이드 감독은 "질롱 코리아의 감독을 맡게 돼 영광이다"며 "질롱 코리아의 젊은 선수들이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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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시즌 질롱 코리아 선수단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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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 임경완, 김태완, 임 훈, 켈리 지블런, 트레이너 2명
포수(2명) : 주성원(키움), 박재욱(LG)
야수(11명) : 고승민, 김대륙, 전병우, 허 일(이상 롯데) 김주형, 송우현, 임지열, 추재현(이상 키움), 백승현, 이진석, 홍창기(이상 LG)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