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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여우상을 수상한 전여빈은 무대에 올라 벅차오르는 마음에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함께 노미네이트된 배우들 모두 상을 위해서 연기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저마다 가슴속에 연기에 대한 열정이 있을 것이다. 영화라는 멋진 세상을 꿈꿨을 때 내가 너무 먼지같고 그 바람이 휩쓸리지 못했는데, 내게 기회를 준 김의석 감독에게 감사드린다. 너무 고생한 영화 스태프, 배우들 덕분에 이 영화를 끝까지 할 수 있었다. 앞으로 배우라는 길을 걸어갈 때 스스로 부끄럽지 않는 배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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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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