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TV에 긴장한게 보이던데요." "마무리니까 이기면 나온다."
Advertisement
지난 3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서 LG 트윈스 마무리 고우석은 어렵게 승리를 지켰다. 9회초 3-1로 앞선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안타 2개와 볼넷 1개를 내주고 1사 만루의 위기를 맞았다. 안타 1개면 동점이 되는 상황. 고우석은 그 어려운 상황에서 7번 박석민을 짧은 우익수 플라이, 이날 홈런을 쳤던 8번 노진혁을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내고 승리를 지켰다.
막긴 했지만 첫 포스트시즌 등판이라 그런지 불안감을 노출했던 건 사실. 키움 이정후는 5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상대의 키플레이어를 꼽아달라는 말에 "고우석 선수가 좀 긴장을 많이 하는 것 같더라. 자기는 안했다고 하는데 얼굴에 써져 있더라. 고우석 선수가 키플레이어라고 한다"라고 했다.
LG 류중일 감독은 이런 고우석에 대한 여전한 믿음을 보였다. 류 감독은 "고우석이 마무리 투수니까 이기고 있을 때 나와서 (이)정후가 걸리든 (박)병호가 걸리든 최선을 다해서 막아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최고 155km보다, 최저 150km가 더 놀랍다...곽빈 공 살벌하네, 올해 초대형 사고 치나
- 3.손흥민 너무 슬프겠다...'10년 헌신' 토트넘 처참하게 와르르, SON 벽화 앞 응원도 무용지물, 2부 강등 초대형 위기 현실로
- 4.'韓 역대급 희소식' 이강인(25, 아틀레티코) 초석 마련 성공...발롱도르 3위 레전드, 미국행 HERE WE GO
- 5.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