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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5일 전남 순천의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의 2019년 순천·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준결승에서 세트스코어 3대1(25-16, 25-25-22, 19-25, 25-23)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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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박 감독은 "선수들이 많이 피곤한 것 같다. 손톱을 꺼내지 않다가 급한 상황에선 꺼내더라. 승부사 기질은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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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트에는 '이적생' 유광우의 활약도 돋보였다. 유광우는 올 시즌 전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우리카드에서 대한항공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박 감독은 "4세트에 광우를 투입한 건 한선수 휴식을 위해서였다. 광우는 지금 점프할 상황이 아니다. 다만 워낙 기량이 있는 선수라 자신의 역할을 다해줬다. V리그에서도 그렇게 활용할 예정이다. V리그에선 활용도가 더 높아질 것이다. 유광우는 많은 연습량에 몸 관리에 할애하고 있다. 테크닉은 준비돼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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