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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의 얼굴은 어두었다. 일단 주전 골키퍼인 요리스가 다쳤다. 전반 3분이었다. 볼을 잡은 뒤 착지하는 과정에서 팔이 꺾였다. 현재 병원으로 후송되어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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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요리스의 부상이 경기에 영향을 끼쳤다"고 했다. 이어 "후반전에 변화를 줘서 새로운 방법을 모색했다. 그러나 운이 따르지 않았다"고 아쉬워했다. 그는 "이곳까지 많은 노력을 들여 온 우리 토트넘 팬들에게 너무나 미안하다. 나도 선수들도 모두 기분이 좋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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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위원이나 언론의 비판에 대해서는 "그들은 그들이고 나는 나"라면서 "그들의 의견을 받아들일 수는 있다. 그러나 결정은 내가 하는 것"이라며 개의치 않는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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