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또한 1부 6.3%(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부가 7.1%로 이날 방송된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오랜만에 달심으로 돌아온 한혜진은 이 날 방송에서 두 가지 새로운 일에 도전했다. 먼저 롤 모델인 아드리아나 리마가 토크쇼에서 다양한 줄넘기 기술들을 안정적으로 선보이는 모습을 보고 자극을 받아 줄넘기 기술인 쌩쌩이를 전문적으로 배우기 위해 줄넘기 전용 체육관으로 향했다.
Advertisement
또한 직업상 많이 가지고 있는 더스트 백을 활용해 에코백 만들기에도 도전했다. 한혜진은 자신감을 가지고 호기롭게 도전했지만, 엉성한 바느질로 시작부터 허당미를 발산하며 난항을 겪었다.
Advertisement
한편, 박나래는 전라도 고향 후배인 송가인을 집으로 초대해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박나래는 고된 서울 생활로 집에도 잘 못 내려가는 송가인을 위해 맛있는 밥 한 끼를 대접했다. 장을 보기 위해 노량진 시장에 도착한 박나래는 생각보다 키도 안 작고 실제로 보니 너무 예쁘다는 상인들의 관심에 몸 둘 바를 몰라 하며 노량진으로 이사해야겠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박나래는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트롯트 앨범 발매에 대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박나래는 내가 노래를 잘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무지개 모임 중엔 젤 나은 것 같다고 말하자 송가인은 성훈의 노래실력 이야기를 꺼내며, 신기생뎐 때부터 팬이었음을 밝혔다.
이에 박나래는 성훈과 깜짝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자신을 알아볼 수 있을지 걱정하던 송가인의 걱정과 달리 보자마다 한눈에 알아본 성훈은 갑자기 조명 밝은 곳으로 나와 전화를 받는 등 박나래하고 통화할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빅 재미를 안겼다.
이처럼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고 싶을 만큼 뿌듯한 하루를 보낸 한혜진과 따뜻한 고향 선후배의 끈끈한 케미를 보여준 박나래와 송가인이 전한 유쾌한 하루는 금요일 밤을 꿀잼으로 물들였다. 각양각색의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