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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는 녹록지 않는 현실을 살아가면서도 동생 서연(조이현 분)에 대한 책임감이 강한 인물이다. 서휘는 앞으로 거스를 수 없는 안타까운 운명에 휩싸이면서 고초를 겪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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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드라마는 과거로 돌아가 본격적인 이야기를 펼쳤다. 양세종은 슬픈 카리스마를 가진 서휘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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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은 아버지이자 고려 제일검이었던 서검(유오성 분)에게 물려받은 탁월한 무재와 단단한 기개를 표현하며 남성미 가득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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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방송 말미 서검을 욕보인 녹명관에게 분노하며 이성계(김영철 분)가 준 화살촉을 벽에다 내려꽂는 박력으로 앞으로 양세종이 보여줄 감정의 소용돌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미 연기 잘하고 스타성 높은 배우로 자리매김한 그는 이번에 묵직한 이야기와 웅장한 액션신으로 무장한 '나의 나라'에서 화려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남성미 가득한 인물로 자연스럽게 변신한 양세종은 연기 부담이 강할 수밖에 없는 사극에서 단단한 중심축을 맡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양세종은 이번 드라마를 위해 액션 연습을 철두철미하게 하고 휘가 가진 가슴 아픈 감정선을 폭발력 있고 공감 가득하게 표현하는데 열의를 다했다는 후문이다.
첫 방송부터 안방극장을 울컥하게 만든 양세종이 앞으로 '나의 나라'에서 보여줄 열연이 기대를 모은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