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영광의 시대를 재연하려면 5명을 더 영입해야 해."
'전설' 라이언 긱스 웨일스 감독의 말이다. 맨유는 최근 22경기에서 단 5승에 그치고 있다. 10번의 원정에서는 승리가 없다. 알크마르와의 유로파리그 원정에서는 단 한개의 유효슈팅도 날리지 못했다. 치욕적인 기록이다.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은 젊은 선수들 위주로 팀을 리빌딩했지만, 아직 성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벌써부터 경질설이 이어지고 있다. 맨유에서 원클럽맨으로 뛰는 동안 34번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긱스 감독은 "나는 솔샤르 감독이 무엇을 하는지 보고 있다. 나는 그를 지지한다"며 "솔샤르 감독은 올 여름 3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하지만 7~8명의 데려왔어야 했다. 그는 여전히 5명의 선수들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한두번의 이적시장만으로 팀을 바꿀 수 없다.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솔샤르 감독이 하려는 것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솔샤르 체제에 힘을 실어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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