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라운드를 앞두고 울산의 현재 순위는 1위다."
김도훈 울산 현대 감독은 6일 K리그 33라운드 동해안더비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일진일퇴의 공방 끝에 1대2로 패한 후 고개 숙이지 않았다. 파이널라운드를 앞두고 우승 각오를 더 분명히 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 감독은 "파이널 라운드를 앞두고 울산은 현재 순위는 1위다. 오늘 마지막까지 최선 다해준 선수들 자랑스럽다. 경기에 지면 감독의 잘못이다.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줬다"고 말했다. "오늘 결과는 좋지 않지만 파이널라운드를 잘 준비해서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파이널라운드에서 다시 만나게 될 포항을 상대로 "꼭 패배를 갚겠다"는 뜻을 전했다. 아래는 김도훈 감독의 기자회견 경기후 일문일답 전문이다.
포항=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경기 소감?
파이널 라운드를 앞두고 울산은 현재 순위는 1위다. 오늘 마지막까지 최선 다해준 선수들 자랑스럽다. 경기에 지면 감독의 잘못이다. 우리 선수들 최선 다해줬다. 결과는 좋지 않지만 파이널라운드 잘 준비해서 우리의 목표 달성하도록 하겠다.
-전반 후반 흐름이 달랐던 이유는?
페널티킥 장면에서 흐름이 넘어갔다.
-오늘 감독님이 믿고 쓰신 김태환, 박정인 선수 좋은 활약해줬다.
모든 선수들이 자기 역할 잘해줬다. 공수에서 충분히 역할을 해줬다. 덕분에 좋은 흐름을 가져갈 수 있었다. 박정인은 오늘 좋은 활약 펼쳐줬다. 준비된 상황에서 저번 경기보다 더 잘했다. 최선을 다해줬다.
-파이널A, 포항과 동해안 더비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그렇다 다시 만나게 된다. 오늘 패배를 꼭 갚겠다.
-전북과 맞대결 하게 된다.
일주일 한번씩 최상의 전력을 가지고 전력 다할 수 있게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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