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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장정석 감독과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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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처음이 힘든 것 같다. 요키시가 KBO에 와서 처음 포스트시즌을 치렀다. 미국에서도 한 경기 정도를 했다고 하는데 시작이라 힘든 경기를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중간 투수들이 잘 해줘서 야수들에게도 힘이 됐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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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에서 추가점을 냈어야 했는데, 못 내면서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타자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했다. 집중력에서 나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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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을 태그하면서 똑같은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 내일 MRI 촬영 결과를 보고 박동원 몸 상태를 점검하도록 하겠다.
처음 말씀 드렸던 부분을 실행했다. 상대에 맞춰 쓸 수 있도록 조합했다. 처음 출전하는 선수들의 긴장감이 있는 것 같아서 이른 교체도 했었다. 앞으로는 타이트한 상황에서도 경험한 선수들이 더 좋은 모습을 보일 것 같다.
-잠실에선 어떻게 경기할 것인지.
기회가 왔을 때 빨리 끝내면 충분히 휴식할 수 있기 때문에 3차전에서 끝내고 싶은 마음은 크다. 하지만 상대 투수가 켈리라는 좋은 투수가 나온다. 생각했던 대로 준비를 해서 잠실에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3차전 선발 투수는.
이승호가 3차전 선발 투수다.
-최원태 대신 투입한 이유는.
LG전 기록으로 따지면 두 번째 수준이다. 그래서 이승호를 먼저 투입하기로 했다.
-박병호 충돌은 문제가 없나.
워낙 건강한 선수라 그런지 괜찮다고 하더라.
-오늘도 아쉬운 판정이 나왔다.
아쉬운 판정에서 나가서 어필하기도 하지만, 지나가면 똑같다. 이미 지나간 것이고 경기를 가져왔기 때문에 괜찮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