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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두 타석에서 무안타에 그친 서건창은 0-3으로 뒤진 6회말 무사 1루에서 우측 펜스를 직격하는 2루타를 쳐 무사 2,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이정후가 우전 적시타를 쳐 1점을 만회했다. 3-4가 된 9회말 2사 3루에선 고우석을 상대로 좌전 적시타를 때려 4-4 동점을 만들었다. 키움은 연장 10회말 집중력을 발휘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날 맹타를 휘두른 서건창은 2차전 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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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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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을 상대로 어떻게 승부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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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석 감독은 공을 많이 보는 서건창 선수가 있어 1번 타자 고민이 없다고 하는데.
-지명타자로 나가고 있는 것에 대한 아쉬움은.
감독님이 결정하시는 부분이다. 내 몸 상태도 내가 잘고 있다.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 하는 수밖에 없다.
-3차전 선발 켈리의 공은 어떻게 공략해야 할까.
와일드카드 때 공이 굉장히 좋았었다. TV로 보면서도 집중해서 봤다. 투수들은 좋은 공 던지기 때문에 다득점을 어렵다. 작은 실수에서 얼마나 집요하게 파고 드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 시리즈 내내 그런 싸움일 것 같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