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와 천안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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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랜드와 아산 무궁화의 2019년 하나원큐 K리그2(2부 리그) 30라운드 대결에서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랜드에서는 박공원 단장, 천안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는 노호룡 협의회장과 김정선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이랜드는 천안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축구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구단은 협의회 소속 회원들에게 홈 경기 관람 및 체험형 이벤트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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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천안시 아이들에게 축구 문화를 더 알릴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이랜드는 10월26일을 마지막으로 천안에서의 대장정을 마무리하지만, 천안의 축구붐은 계속해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이랜드가 천안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활동들이 프로 스포츠 구단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면에서 순기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좋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남은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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