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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영화제에 첫선을 보인 아시아콘텐츠어워즈에서는 지난해 7월부터 9월 방송된 '미스터 션샤인'에 최고의 영예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상을 수여했다.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24부작 드라마다.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변요한, 김민정 등이 가세했고 '도깨비' '태양의 후예' '상속자들' '신사의 품격' '시크릿 가든' 등 수많은 히트작을 만든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다. 마지막회 무려 18.129%(닐슨코리아 전국 시청률 집계 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미스터 션샤인'은 아시아콘텐츠어워즈 첫 번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상 주인공으로 의미를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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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제1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 수상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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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 아시아 드라마 - '호르몬' '패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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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배우상 - 레이지아인, 김남길, 야마다 타카유키
▲ 공로상 - 레이먼드 리 와이 만
▲ 베스트 작가상 - 박해영, 루시유안
▲ 베스트 라이징스타 - 팡롱
▲ 신인상 - 케미사라 팔라데시, 사난타찻 티나팟피살, 진시옹하오, 장다페이, 모리타 미사토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