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무엇보다 총연장 150m에 한번에 1천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횡성한우구이터가 '대박'을 터뜨렸다.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횡성한우를 판매하고, 상차림 비용 없는 시스템 운영으로 방문객들의 부대비용 부담을 낮췄다. 또 국내 최초로 시도한 '횡성한우 통바베큐'는 특수제작한 초대형바베큐기계에서 10시간 이상 구워낸 횡성한우를 현장에서 직접 발골하고 용기에 담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방문객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횡성한우 160마리가 완판되어 19억 9천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도 3억17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Advertisement
원도심은 춤의 열기로 가득했다.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소리질러! 댄스경연대회'에는 70개팀, 1천500명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총상금 1천100만원이 걸린 경연대회를 통해 대상팀에게는 상금 200만원이 주어졌으며, 수상하지 못한 팀에게도 10만원 상당의 축제전용주화 '우폐'를 제공했다.
Advertisement
지역 67개 농가가 참여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역대 최초로 박람회 방식으로 조성하여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또 '빛축제'를 테마로 축제장을 아름답게 물들인 경관조명과 조형물, 섬강의 수려한 경관과 어우러진 부잔교 등도 시선을 모았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