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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위대한은 총선 예비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진당 공천 심사에 나서며 금배지 재획득을 위한 첫 관문에 나섰다. 특히 지역구 예비 후보 5명 중 출구 조사에서 1등을 하며 탄탄대로 정치 꽃길을 예고했지만 위대한에게 뜻하지 않은 위기가 찾아왔다. 둘째 한탁(정준원 분)이 학교 폭력에 휘말리게 된 것. 더욱이 피해 학생의 장파열 수술과 피해 학생 부모의 청와대 국민 청원, 시사 프로그램 패널 교체까지 촉구되는 등 공천 심사 결과에 앞서 몰아친 쓰나미 위기가 위대한의 미래를 더욱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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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위대한은 한탁의 부모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 채 옛 보좌관 고봉주(김동영 분)와 한탁이 즐겨가는 PC방 cctv를 확인하고,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목격자를 찾는 전단지를 돌리고, 주차된 차량의 블랙박스를 획득하기 위해 밤낮 지새우는 등 한탁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던 중 위대한은 한다정 친구에게 사건 당시 편의점 앞에 푸드트럭이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고, 푸드트럭에 설치된 블랙박스에서 한탁 무죄 입증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찾는 등 학교 폭력에 얽힌 진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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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방송 말미 정치인으로서, 사남매 아빠로서 꽃길을 예고한 위대한에게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와 긴장감을 상승시켰다. 정수현이 위대한의 서재에서 위대한-한다정의 가짜 부녀 관계가 담긴 문서를 발견한 것. 믿었던 위대한에게 뒤통수 맞은 정수현이 "쓰레기"라는 말을 내뱉으며 분노한 가운데 정수현은 앞서 자신의 부모에게 "선배한테 마음 가는 거 맞고 더 갈지 여기서 멈출지 나도 아직 잘 모르겠어. 근데 어떤 선택을 하든 선배 조건보고 하진 않을 거야"라며 위대한을 향한 이끌림을 솔직하게 인정한 바. 두 사람 관계에 또 다시 위기가 찾아온 가운데 위대한은 대국민 가족 코스프레 정체 탄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위대한-정수현의 첫사랑 로맨스는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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