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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한서희는 "딱히 인정한 적 없다고 생각했는데 기사가 뜨니까 여러분이 원하는대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다은이 "좋다"고 말하자, 한서희는 "진짜 그만하라고 망했다고 언니 때문에"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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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다은은 "사귀면 윙크하라고 해서 윙크했고, 사귀면 눈 두 번 깜빡이래서 눈 두 번 깜빡였다"라며 한서희와 교제를 인정했다. 한서희 역시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사귄지 오래됐을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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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난 5일 한서희와 정다은은 각자 SNS에 베트남 다낭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정다은이 한서희의 운동화 끈을 묶어주는 사진이 담겨 있었고, 한서희는 "노력은 가상한데 거기까지야. 난 넘어가지않아. 언니 미안"이라고 적었다. 이에 또 다시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러자 한서희는 "(정다은과)지금 같이 여행을 온 건 맞지만, 전혀 그런 사이가 아니므로 그만 엮어주시길 바란다"고 부인했다. 또 그는 "5개월 된 남자친구와 결별한 상태다. 정다은 언니 때문에 결별한 건 절대 아니고, 심각한 집착 때문에 결별했다"면서 또 다시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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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은 지난 2013년 종영한 코미디TV '얼짱시대7'에 출연해 '리틀 강동원'이라는 애칭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후 정다은은 '이태균'이란 이름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보이쉬한 매력 탓에 성별 논란이 일었고, 이에 직접 자신의 주민등록증을 보여주며 의혹을 해소한 바 있다. 이후 일렉트로닉 음악 작곡가로 활동하던 그는 2016년 지인들과 함께 필로폰 등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10월형을 선고받았다.
또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다리털이 나고 목소리도 변했으며, 목젖도 튀어나왔다고 설명했다. 정다은은 "그걸 맞고 이렇게 변했다. 목소리가 다신 안 돌아온다고 하더라"고 했고, 이를 들은 한서희는 "앞으로 여자로 살아갈 거냐. 남성호르몬 안 맞을 거냐"고 묻자, 그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며 대답을 대신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