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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m 구간을 넘어서면서 치고 나온 박태환은 200m 이후 2위와의 기록 차를 2초 이상 벌리며 독주했다. 여전히 압도적인 스트로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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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첫 종목인 계영 800m에서 인천시 후배들과 함께 첫 금메달을 합작한 박태환은 7일 첫 개인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1분46초90의 호기록으로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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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 1학년, 열여섯 살 때인 2005년 제86회 전국체전 자유형 400m에서 3분50초16의 한국최고기록을 수립하며 4관왕에 올랐던 박태환은 87~89회 대회에서 3회 연속 5관왕에 올랐다. 2013년 5년만에 출전한 94회 전국체전에서도 대회신기록을 잇달아 수립하며 4관왕에 올랐고, 리우올림픽 직후 개인전에만 출전한 2016년 97회 전국체전에서 2관왕을 기록했다. 2017년 98회, 2018년 99회 대회에서 연속 5관왕을 기록했다. 이날 서른 살 박태환은 100회 체전 3번째 금메달을 수확하며 최다 메달 타이 기록을 세웠다.
김천=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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