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주장이자 수비의 핵 세르히오 라모스가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려 큰 주목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등을 찍은 사진을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 사진이 팔로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동안 라모스의 등에 빼곡히 새겨졌던 타투(문신)들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라모스는 문신 애호가였다. 과거 그의 등에는 10개가 넘는 다양한 그림들이 새겨져 있었다. 사자 머리부터 나무까지 그 주제가 다양했다. 그랬던 그림들이 모조리 지워졌다. 팔로어들은 '이거 사실 아니면 거짓' 등의 댓글을 달았다.
라모스는 자신의 등 사진과 함께 '클린 시트'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또 '애드'라는 단어도 적었다.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마르카는 숨은 의미가 있을 것으로 봤다. 아마도 광고의 의미가 담긴 포스트라고 보고 있다. 문신을 제거하는 수술에 대한 반대 의미가 담겼을 것으로 봤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