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주장이자 수비의 핵 세르히오 라모스가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려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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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등을 찍은 사진을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 사진이 팔로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동안 라모스의 등에 빼곡히 새겨졌던 타투(문신)들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라모스는 문신 애호가였다. 과거 그의 등에는 10개가 넘는 다양한 그림들이 새겨져 있었다. 사자 머리부터 나무까지 그 주제가 다양했다. 그랬던 그림들이 모조리 지워졌다. 팔로어들은 '이거 사실 아니면 거짓'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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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는 자신의 등 사진과 함께 '클린 시트'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또 '애드'라는 단어도 적었다.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마르카는 숨은 의미가 있을 것으로 봤다. 아마도 광고의 의미가 담긴 포스트라고 보고 있다. 문신을 제거하는 수술에 대한 반대 의미가 담겼을 것으로 봤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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