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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민환과 율희 부부는 아들 재율이를 위해 동물원이 있는 한 놀이공원을 찾았다. 동물원에 입성한 율희는 귀여운 머리띠까지 착용, 제대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율희는 "최근에 집에만 있었다. 오랜만에 나오니 뻥 뚫리는 느낌. 짱이도 남편도 신나하니 더 기뻤다."고 즐거운 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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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와 퍼레이드까지 본 최민환은 지친 발걸음을 옮긴 그때, 바비큐 많이 먹기 대회를 발견했다. 치믈리애 자격증을 소유한 최민환은 율희의 응원을 받고 참가했지만 2라운드에 탈락하고 말았다. 무대 위에서 최민환은 "앞으로 좋은 추억 만들 수 있게 노력할게 사랑해"라며 율희에게 애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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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이 잔뜩 멋을 부리고 공연을 하러 나가자, 동생 김승환은 합리적인 의심을 풀어 놓았다. 이에 도저히 궁금증을 참지 못한 어머니는 급기야 아버지와 함께 김승현이 일하는 곳으로 향했다. 공연장 앞 한 카페에서 김승현의 고모도 만났다. 어머니는 "고모가 은근히 자존심을 상하게 한다. 승현이가 새 공연도 하고 여자친구도 있다고 하니까 고모의 콧대를 꺾어주려고 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고모와의 말다툼은 결국 어머니의 3연패로 끝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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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 앞에서 망신만 당한 채 돌아 온 부모님에게 김승현은 "저 진짜 만나는 사람 있다"라고 다시 한 번 이야기했다. "진지하게 만나는 분이 있다. 연예인은 아니다"라며 "억지로 숨기려고 한 건 아닌데, 얘기하는 타이밍을 놓쳤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호감을 갖고 진지하게 알아가는 중이다. 섣불리 보여드리면 결혼하라고 하실까봐"라며 조심스러운 이유를 밝혔다.
방송 전 김승현의 열애 소식이 보도됐다. 이에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승현은 "열애 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는데 제 입으로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 일하면서 좋은 분을 만나게 됐다. 진지하고 조심스럽게 잘 만나고 있다"라며 "살림남 통해서 잘 만나는 모습 보여드리고 좋은 소식을 제가 먼저 빨리 알려드리겠다"고 이야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