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조제 무리뉴 감독(포르투갈 출신)이 프랑스 명문 리옹의 사령탑 제안을 거절했다고 프랑스 매체가 10일(한국시각) 보도했다.
프랑스 라디오 매체 RMC스포츠에 따르면 전 맨유 사령탑 무리뉴 감독은 리옹의 감독 제안을 거절했는데 그 이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감독으로 복귀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는 EPL 첼시와 맨유를 이끌었었다.
무리뉴 감독은 2018년 12월 중순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맨유 지휘봉을 놓았다. 당시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폴 포그바(맨유) 등과 불화설도 있었다.
리옹은 최근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브라질 출신 사령탑 실빙요를 경질했다.
무리뉴 감독은 현재 방송 해설가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그는 그동안 포르투갈 벤피카,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헝다 등의 감독 제안을 모두 거절했다. 무리뉴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인터밀란 감독 하마평에도 올랐지만 아직 무직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단 감독, 인터밀란은 콩테 감독을 결정했다.
최근엔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 사령탑 하마평이 돌기도 했다. 뉴캐슬 얘기도 돌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