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조제 무리뉴 감독(포르투갈 출신)이 프랑스 명문 리옹의 사령탑 제안을 거절했다고 프랑스 매체가 10일(한국시각) 보도했다.
프랑스 라디오 매체 RMC스포츠에 따르면 전 맨유 사령탑 무리뉴 감독은 리옹의 감독 제안을 거절했는데 그 이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감독으로 복귀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는 EPL 첼시와 맨유를 이끌었었다.
무리뉴 감독은 2018년 12월 중순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맨유 지휘봉을 놓았다. 당시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폴 포그바(맨유) 등과 불화설도 있었다.
리옹은 최근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브라질 출신 사령탑 실빙요를 경질했다.
무리뉴 감독은 현재 방송 해설가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그는 그동안 포르투갈 벤피카,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헝다 등의 감독 제안을 모두 거절했다. 무리뉴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인터밀란 감독 하마평에도 올랐지만 아직 무직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단 감독, 인터밀란은 콩테 감독을 결정했다.
최근엔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 사령탑 하마평이 돌기도 했다. 뉴캐슬 얘기도 돌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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