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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100m '배영 에이스' 함찬미가 1분02초31로 역영했다. 이어 '평영 에이스' 양지원(이상 구미체육회)가 2분11초46으로 200m 구간을 통과했다. 접영 박수진이 3분10초16으로 마지막 자유형 영자 김서영에게 바통을 넘겼다. 개인혼영 400m 금메달 직후 혼계영에 출전한 김서영은 에이스의 몫을 톡톡히 했다. 4분04초40, 압도적인 '대회신' 1위였다. 2위 광주시체육회(4분06초35) 3위 울산선발(4분06초75)을 2초 이상 차로 따돌렸다. 여자 혼계영 400m 종목의 한국최고기록은 올해 광주세계수영선수권에서 임다솔, 백수연, 박예린, 정소은이 수립한 4분03초38, 대회신기록은 2년전 전국체전에서 광주시체육회 김산하, 백수연, 이은영, 최혜민이 수립한 4분04초7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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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균 감독이 이끄는 경북도청 역시 계영 800m 한국신기록에 이어 계영 400m, 혼계영 400m에서 잇달아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김서영과 원팀의 힘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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