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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신기록 2개, 세계신기록 타이 2개, 한국신기록 8개, 한국주니어신기록 6개, 한국주니어신기록 타이 4개, 대회신기록 99개, 대회신기록 타이 12개 등 총 133개의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대회 대비 총 22개의 신기록이 늘어났다. 5관왕 1명, 4관왕 8명, 3관왕 24명, 2관왕 162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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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유일의 5관왕, 수영 에이스 김서영(25·경북도청)이 한국체육기자연맹 소속 기자단 투표에 의해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2016년부터 3연속 3관왕에 올랐던 김서영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혼영 200m, 개인혼영 400m, 계영400m(대회신), 계영800m(한국신), 혼계영400m(대회신)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생애 첫 5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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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육대회 MVP에 5번 등극한 수영 박태환(30·인천시체육회)은 계영800m, 자유형200m, 자유형400m, 혼계영400m에서 우승하며 대회 4관왕과 함께 통산 39개의 금메달을 따내며 수영 종목 역대 최다 금메달 기록을 경신했다. 또 한국 다이빙사를 새로 쓰고 있는 우하람(21·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17년 2관왕, 2018년 3관왕, 올해 4관왕에 오르며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상승세를 입증했다. '수영 유망주' 이호준(18·영훈고)은 작년에 이어 남자고등부 4관왕을 거머쥐었다. 육상의 김명지(20·영남대) 역시 400m, 200m, 4×100m계주, 4×400m 계주에서 1위를 획득해 4관왕에 올랐다. 양궁 김우진(27·청주시청)은 50m에서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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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새로운 한국체육 100년의 시작을 열어갈 101회 체육대회기는 경상북도로 이양됐다.
잠실=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