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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보라는 하정우가 교장으로 있는 걷기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황보라는 "이번에 10만보를 걸었다. 새벽 5시에 걸어서 다음 날새벽 3시까지 걸었다"고 22시간동안 걸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정만식은 "하정우가 전화해서 '뭐해 보라? 나와' 그럼 바로 걸어야 된다"고 폭로했고, 황보라는 눈치를 본 뒤 "억지로 나갔다. 10만보 걷는데 죽는 줄 알았다"라며 걷기학교의 실체를 실토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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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강호동은 "김용건 선생님이 해외 나가서 선물을 사면 아들 거 안 사고 보라 선물만 산다고 한다. 비결이 뭐냐"고 물었다. 이경규는 "(김용건이) 며느리 사랑이 가득한가 보다"라고 말했다. 이내 그는 "며느리라고 하면 안 되는데"라고 또 한 번 실수했다는 사실을 깨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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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식-이경규 팀은 우여곡절 끝에 스타일리스트 출신 카페 주인을 만나 한끼에 성공했다. 정만식은 아내 린다전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그는 "뽀뽀를 하루에 40~50번 한다. '사랑해요'를 하루에 몇십 번 한다"며 "연락을 늦게 받거나 잘 안 받거나 돌겠다"며 아내바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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