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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 '탐정'시리즈와 드라마 '추리의 여왕' 등 코미디 장르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고 있는 배우 권상우. 그가 로맨틱 코미디 영화 '두번할까요'에서 물오른 생활밀착형 코미디 연기의 선보이며 이혼남 현우로 완벽 변신했다. 이정현과의 로맨스 케미는 물론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이후 15년만에 작품에서 재회한 이종혁과 환장(?)의 브로케미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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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권상우는 '두번할까요'가 단순히 코미디가 아니라 로맨스가 있기에 더 좋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냥 코미디가 아니라 로맨스가 있어서 좀 신났다. 제가 했던 멜로 영화, '통증' 같은 작품을 지금 혼자 보면 자뻑에 빠져서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흥행적으로는 잘되지 않았지만 굉장히 로맨스 작품도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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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이혼과 재혼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는 '두번할까요.". 이어 이혼에 대한 생각을 묻자 "저는 이혼하면 재혼하지 않을 것 같은데 주변에 재혼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왜냐면 저는 절대 이혼할 일이 없으니까"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이혼이 대단한 일은 아닌 것 같다. 서로 안맞으면 헤어질 수도 잇으니까. 이혼하는 사람들 이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은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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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K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