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권상우가 '망언 스타'에 합류했다.
10일 밤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두 번 할까요'의 주역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박슬기는 "권상우는 데뷔 19년 차인데 늘 '몸짱 타이틀'이 붙는다"고 운을 뗐다. 이에 이정현은 "이번 영화에서도 너무 몸 관리를 잘했다"고 맞장구쳤다.
그러자 권상우는 "이번 영화는 관리 안 한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를 들은 이종혁은 "짜증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권상우는 "식스팩은 다 갖고 태어나는 거 아니냐"며 자신감(?)을 보였고, 이종혁은 "이런 게 망언 아니냐"고 흥분해 폭소케 했다.
또 이종혁은 "권상우와 같이 사우나 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냥 피곤했다"며 "다행인 건 상우한테 눈이 많이 가서 난 안 보게 됐다"고 털어놨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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