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권상우가 '망언 스타'에 합류했다.
10일 밤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두 번 할까요'의 주역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박슬기는 "권상우는 데뷔 19년 차인데 늘 '몸짱 타이틀'이 붙는다"고 운을 뗐다. 이에 이정현은 "이번 영화에서도 너무 몸 관리를 잘했다"고 맞장구쳤다.
그러자 권상우는 "이번 영화는 관리 안 한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를 들은 이종혁은 "짜증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권상우는 "식스팩은 다 갖고 태어나는 거 아니냐"며 자신감(?)을 보였고, 이종혁은 "이런 게 망언 아니냐"고 흥분해 폭소케 했다.
또 이종혁은 "권상우와 같이 사우나 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냥 피곤했다"며 "다행인 건 상우한테 눈이 많이 가서 난 안 보게 됐다"고 털어놨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