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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1회초 2사 후 콜에게 볼넷을 얻어냈다. 그러나 후속타자 트래비스 다노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휴스턴이 곧바로 반격했다. 3연속 안타로 가볍게 선취 득점을 뽑았다. 이어 알렉스 브레그먼, 율리에스키 구리엘의 적시타를 묶어 4-0으로 달아났다. 탬파베이는 2회초 선두타자 에릭 소가드의 우월 홈런으로 1점을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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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는 콜을 공략하지 못한 채 추가점을 내줬다. 휴스턴은 8회말 마이클 브랜틀리와 호세 알투베의 백투백 홈런을 묶어 6-1로 달아났다. 최지만은 마지막 타석에서도 침묵했다. 9회초 2사 후 로베르토 오수나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이 아웃카운트와 함께 탬파베이의 가을 야구도 끝이 났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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