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구석1열' 정재형이 "제 생각엔 이 프로그램의 MC로 가장 적합한 사람이 바로 저"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11일 서울 스탠포드호텔에서는 JTBC '방구석1열'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방구석1열'은 최근 윤종신의 하차와 더불어 새 판을 짰다. 이날 현장에는 기존 출연자 장성규, 새롭게 합류한 정재형 장윤주, 제작진을 대표해 김미연 PD가 함께 했다.
정재형은 "'불후의명곡'을 8년 정도 했다. 라디오 DJ도 3년 했다. 영화음악 감독도 여러 작품 했다"면서 "제 생각엔 이 자리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된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워낙 방구석 1열을 워낙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기 때문에 8년의 진행기술을 총동원해서 톤앤매너를 맞춰주고 있다"면서 "녹화를 2번 했는데, 따뜻한 분위기로 게스트들이 나의 얘기를 많이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제 역할인 것 같다. 윤종신이 너무 잘해놓아서, 그 색깔을 잘 유지하며 케미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롭게 변신한 '방구석1열'은 매주 일요일 10시 40분 방송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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