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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데뷔 50년 만에 '해투4' 첫 출연이다"라는 대배우 정동환은 아이유와의 특별한 인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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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처음 드라마 할 때 '최고다 이순신' 할 때 제가 아버지를 했다"라며 두 사람이 아버지와 딸로 호흡을 맞췄던 작품이자, 처음 만난 작품인 '최고다 이순신' 이후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었다. 이어 정동환은 "이후로 때 되면 추석 설날에 꼭 뭘 보내더라. 내가 뭐 한 것도 없는데. 내가 연극 자주 하니까 연극표를 어떻게든 전해주다 보니까 계속 만나게 됐다. 내가 하는 작품들이 '햄릿' '고도를 기다리며' 이런 거다. 일반 사람들은 선호하지 않는데 이걸 보고 이야기하는데 잘 보게 했구나 싶었다"며 아이유가 보내 온 장문의 감상 문자를 공개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정동환은 "아이유가 주인공 하는데 일말의 밀알이 되겠다 그러고 했던 작품이 이 작품이었다"고 거듭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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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날 정동환은 수 많은 후배 배우들과의 호흡에도 단연 아이유를 1위로 꼽으며 "좋은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애정을 듬뿍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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