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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PD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 회사에서 허락해주셨다. 회의도 많이 거쳤다. 장소도 중요했다. 이 시간 안에 찍기 위해 편안히 찍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다. 액션팀도 합이 잘 맞아야 했다. 저희뿐만 아니라 더 큰 규모의 작품들도 아쉬움이 있을 것 같다. 저희가 찍기 위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들은 인력이었다. 액션팀에서 무술감독이 차에 매달려서 찍기도 하고 그랬다. 저희가 말리기는 했는데 '괜찮다. 위험하지 않다'고 해서 사람이 찍었고, 촬영감독도 찍을 때도 거의 사람이 했다. 힘든 부분은 스태프들의 노력으로 메웠다. 그대신 다른 영화보다 부족하다면,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는 배우들의 감정선으로 대신 채우려고 했다. 비주얼이 힘들었다기 보다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애초 기획에서 이미 태구와 운전자의 장면들에서 우리는 감정을 더 많이 넣고 가겠다고 처음부터 얘기를 했고 기획했다. 회의에서도 그 얘기를 하고 배우들에게 주문도 했다. 그래서 찍고 나서는 아쉬움이 없다"고 발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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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카'는 축구 올림픽 대ㅍ팀 친선경기 중계 관계로 11일 오후 11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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