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악플의 밤' 알베르토가 유벤투스 통역 논란에 대해 "천원도 안 받았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서는 '치어여신(치어리더+여신)' 박기량과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출연해 악플 낭송을 펼쳤다.
이날 알베르토는 "돈 받고 통역하면서 이탈리야 실드나 치는 이탈리아 인"이라는 자신을 향한 악플을 읽었다.
앞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의 '노쇼(No Show) 논란이 알베르토에게 불똥이 튀었다.
당시 마우리치오 사리 유벤투스 감독이 '팀K리그'와 친선경기 직후 기자회견에서 "호날두를 보고 싶으면 비행기 값을 줄 테니, 이탈리아로 오라"는 취지로 말한 것을 통역하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현지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이에 당시 통역을 맡았던 알레르토의 SNS에 댓글 테러가 벌어졌다.
이에 알베르토는 "NO(노) 인정이다"면서 "돈을 천 원도 안 받았다"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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