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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건강 이상으로 잠시 휴식을 취했던 박나래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여러분들 나 멀쩡하다. 죽지 않아"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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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나래는 "얼간이 회원님들께 감사하다. 솔직히 많이 불안했다"며 "병원에서 '지금이라도 촬영을 캔슬해야 한다'라고 말하려 했다. 그런데 너무 잘했다. 시청률도 올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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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와 송가인은 무지개의 공식 '패션 난봉꾼' 박나래의 옷장을 둘러보며 '방구석 패션쇼'를 펼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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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이에 송가인은 "좀 어렵겠다. 굳이 노래를 해야하나"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이성우의 하루는 반려견들을 정숙시키며 시작됐다. 이성우는 "94년부터 서울에서 외톨이 생횔이 시작됐다"면서 자취 경력만 반 오십 세월의 하우스가 공개됐다. 집안 곳곳 반려견들의 소품들이 가득했다. 반려견 두부와 넨네의 것이었다.
이성우는 반려견들의 아침을 챙긴 뒤 핸드드립 커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성우는 "엄마가 보면 환장하시겠다. 빈속에 커피 마신다고 싫어 하신다"면서 "술은 끊어도 커피는 못 끊을 것 같다"면서 남다른 커피 사랑을 드러냈다.
그때 이성우는 "두부 노래 부를래?"라고 했고, 무지개 회원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그 순간, 두부는 노래에 맞춰 노래를 불러 회원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아침 메뉴는 콩국수 였다. 익숙하게 아침상을 준비하는 이성우는 직접 요리를 만들어 SNS에 올리는 요리 실력자였다.
이성우의 면치기에 박나래는 "진짜 맛있게 드신다"면서 입맛을 다셨다. 바로 설거지까지 끝낸 이성우는 반려견과 산책을 나섰다.
집으로 돌아온 이성우는 어머니와 통화를 했다. 어머니는 아들의 전화에 "내 사랑하는 아들이구나"라며 "너희들이 엄마 힘이다"면서 웃었다. 특히 이성우는 통화 말미 "사랑해요"라며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스윗한 면모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anjee85@sportschosun.com